코칩(126730)은 2024년 5월 7일 화요일 코스닥에 신규상장합니다. 대한민국의 기업으로 세라믹 소재 및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세라믹 콘덴서, 전자파 차폐제, 반도체용 세라믹 소재 등과 같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매출액 38,750 (백만 원), 순이익 5,702 (백만 원), 자본금 3,479 (백만 원), 청약경쟁률 734,49: 1 (비례 1469: 1), 청약증거금 약 2조 4789억 원, 유통가능물량비율 약 25.6%, 의무보유확약비율 약 11%, 확정공모가 18,000원입니다. 코칩의 최근 사업 실적은 2023년 3분기 매출액이 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하였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하였습니다.
코칩은 슈퍼커패시터와 MLCC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슈퍼커패시터는 전기자동차, 태양광, 스마트그리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MLCCM는 스마트폰, TV, 컴퓨터 등 전자회로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부품입니다. 최근에는 슈퍼커패시터 제조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소형 리튬 이차전지를 개발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코칩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칩은 국내 슈퍼커패시터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MLCC 시장에서도 중국 업체들의 추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 등의 요인도 코칩의 경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코칩은 이러한 상황에서 기술 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초소형 리튬 이차전기 등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여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MLCC는 적층세라믹콘덴서로, 반도체와 함께 전자산업의 쌀이라도 불립니다. MLCC는 스마트폰, TV, 컴퓨터 등 전자회로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에 반도체와 함께 반드시 필요한 부품입니다. MLCC는 적기적인 에너지 저장장치, 전기제품에 쓰이는 콘덴서 (축전기, 커패시터)의 한 종류로 금속판 사이에 전기를 유도하는 물질을 넣어 전기를 저장했다 필요에 따라 회로에 공급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는 안정적인 전류 공급이 필요한 모든 제품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꾸준한 수요가 예상됩니다. 당사의 소형, 초소형 슈퍼커패시터 제조사업은 2002년 삼성전기로부터 DLC사업부를 양수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대용량의 전기에너지를 저장해 두었다가 주 전원이 차단되었을 경우 작은 소모전류로 오랜 시간 동안 해당 제품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거나, 큰 전류로 짧은 시간 동안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하여 Data 및 시간 Back-up 용도로 많이 사용되며 디지털전기 계량기, Solar inverter, IP Camera, 프린터 기기, 통신 단말기 등 광범위한 제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MLCC 관련주, 테마주
삼화전기, 삼화콘덴서, 아비코전자, 아바텍, 대주전자재료, 코스모신소재, 삼성전기, 삼화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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