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티케이(ICTK) 신규 상장주, 상장일 기업분석
아이씨티케이(456010)는 2017년에 설립된 팹리스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으로, 보안시스템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복제방지기능(PUF)을 기반으로 한 보안칩을 상용화했으며, PUF 기술을 활용하면 복제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LG유플러스와 한전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ICTK는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매출액 2,567(백만 원), 순이익 -10,772(백만 원), 자본금 5,552(백만 원), 기관경쟁률 783.2 : 1, 의무보유확약 6.54%, 확정공모가 20,000 원입니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낮고, 유통물량과 기존주주의 물량이 많지만, 공모가 보다 10% 이상 떨어질 경우 증권사에서 90% 가격으로 팔 수 있는 환매청구권 6개월이 부여되었습니다 다.
아이씨티케이 매출현황.
●2023년 보안칩 수출이 69,133천 원, 내수가 269억 2,111만 천 원, 보안모듈 내수가 86억 9,260천 원, 솔루션 등 내수가 255억 7,010만 천 원으로 합계 618억 7,514만 천 원입니다.
아이씨티케이 재무현황.
●2023년 매출액은 6,187,514천 원으로 2022년 대비 141.1% 증가하였습니다.
●2023년 영업이익은 - 2,364,614천 원으로 2022년 대비 29.6% 감소하였습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은 - 9,030,707천 원으로 2022년 대비 16.9% 감소하였습니다.
아이씨티케이 재무적 안정성.
●유동비율: 2023년 기준 1,008.65%로 업종 평균 대비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기업의 단기적인 채무 상환 능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채비율: 2023년 기준 10.68%로 업종 평균 대비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기업의 장기적인 채무 상환 능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차입금의존도: 2023년 기준 0.67%로 업종 평균 대비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기업이 차입금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자보상배율: 2023년 기준 1.55배로 업종 평균 대비 다소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으로 이자비용을 충분히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좌비율: 2023년 기준 825.50%로 업종 평균 대비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기업의 단기적인 현금 지급 능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이시티케이의 PUF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편차를 이용하여 복제가 불가능한 고유한 물리적 특성을 가진 기술입니다. 이러한 물리적 특성을 이용하여 보안키를 생성하고, 이를 IOT기기의 보안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방식의 보안은 해킹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보안 위협이 증가하고 있지만 PUF는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기술이기 때문에 해킹이 어렵습니다.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PUF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물리적 특성을 이용하기 때문에 고유하고 유일한 값을 생성합니다. 이 값은 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높습니다.
●PUF는 하드웨어 기반의 기술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방식에 비해 전력 소모가 적습니다. 이는 IOT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PUF는 하드웨어 기반의 기술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방식에 비해 빠른 속도로 보안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IOT 기기의 성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PUF는 해킹이 어렵기 때문에 보안성이 높습니다. IOT 기기의 보안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PUF는 IOT 기기의 보안뿐만 아니라, 자동차, 스마트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하며 iot 보안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엠비디엑스 신규상장주, 기술특례상장의 장단점
아이엠비디엑스(IMBDx)는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신규상장합니다. 인공지능 기반의 약물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약물 개발 과정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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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관련주, 테마주
지니언스, SGA솔루션즈, 한국정보인증, 이스트소프트, 아톤, 윈스, 수산아이앤티, 이글루, 드림시큐리티, BF랩스, 네오리진, SGA, 지란지교시큐리티, 안랩, 시큐브, 라온시큐어, 한컴위드, 케이사인, 싸이버원, 에스에스알.